티파니에서 아침을 - 오드리햅번 끝판왕
티파니에서 아침을 - 오드리햅번 끝판왕 진짜 하나도 안촌스럽다.보면서 울 할매가 불쌍해지더라.할머니 고생할때 저 나라 사람들은 저리 살았구나~ 싶어서.ㅋㅋ울 할매도 오드리햅번처럼 예쁜 옷 예쁜 머리하고 젊은 시절 보내셨으면 좋았을텐데.ㅜㅜ옛날 미국 영화보면 항상 이런 생각이 든다.ㅠ 카메라 기술에 감사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카메라가 없었다면 오드리 햅번을 볼 수 없었을 테니까. 오드리 햅번을 이 세상에 선물해주신 신께, 오드리 햅번을 세월의 장벽을 넘어 볼 수 있게 해주신 카메라 기술-과학자들께 감사한다. 진정 명작이지 ..영화는 스토리에 혹은 기승전결에 의존해서 보는게 아니다. 영화 초반부에서 오드리햅번의 대사는 이미 나를 사로잡았다. 대사와 영화속 분위기 그리고 영상 .. 감정 .. 감성.. 모두 ..
영호를 보자
2016. 11. 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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